발행일: 2017.07.01,   264p/22cm * 28cm,   칼라인쇄,

출판: 명문출판사,   ISBN 978-89-6808-128-6

목차

1장: 어떤 접근방법을 선택할 것인가?
2장: Myth and Truth of Post-Extraction Management
3장: 자연치유, 발치와보존술, 발치 후 즉시식립의 적응증 고찰
4장: Submerge or non-submerge
5장:  발치 후 즉시식립과 발치와 보존을 고려하는 경우의 발치

6장: 발치 후 즉시식립 시 implant의 식립위치에 대한 고려
7장: 발치 후 즉시식립의 drilling technique
8장: 발치와 보존술
9장: 발치후 즉시식립 및 발치와 보존술에 사용되는 이식재와 차폐막 그리고 open membrane technique
10장: 발치 후 즉시식립과 발치와 보존술 시 유용한 봉합술
11장: 임시치아의 제작

특징

이 책은 환자가 자신의 치아를 상실하게 되었을 때 임상의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지에 대한 그동안의 제 고민의 흐름을 기록한 책입니다

치아의 상실은 필연적으로 치주조직의 붕괴를 유발합니다
이미 소실된 치조골과 치아주위의 연조직을 재생시킨다는 것은 너무도 힘든 일임이 분명합니다

그러므로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 임상의가 제일 먼저 고민해야 될 것은 어떻게 하면 치주조직의 소실을 최소화 시킬까에 대한 내용일 것입니다

지금은 많은 부분이 정리가 되어 제 생각과 임상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


저자 약력: 이근용,
부산대학교 치과대학 졸업
울산참치과 원장